코레일 광주본부, 폭염 취약 이웃 지원
핵심 요약
한국철도 광주본부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선다. 소속 봉사회 5곳이 오는 13일까지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 등에 용품과 기부금을 전달한다. 광주본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철도 광주본부가 온열질환에 취약한 지역사회 이웃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용품과 기부금을 지원한다. 이번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 활동’은 무더위에 그대로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물품과 재원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본부 소속 봉사회 5곳은 오는 13일까지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각 봉사회는 현장에서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용품과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원 대상은 폭염과 온열질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다.
이번 활동은 유례없는 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기후 위기 상황을 배경으로 마련됐다. 광주본부는 무더위에 무방비로 노출된 이웃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지원의 초점을 맞췄다. 지역 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을 방문 대상으로 정해 현장 중심의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태훈 광주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 이웃을 살피는 일이 공공기관의 책무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번 지원이 폭염에 지친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