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분 읽기
케이앤에스아이앤씨, 13일 코스닥 입성
핵심 요약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을 받고 13일부터 거래를 시작한다. 주요 제품은 군용 및 해상용 위성 통신 안테나다. 지난해 매출은 177억8천100만원, 영업손실은 17억5천900만원이다.
통신·방송 장비 제조업체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코스닥 시장에 새로 입성한다. 한국거래소는 11일 회사의 신규 상장을 승인했으며, 상장 주식의 거래는 오는 13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상장 승인 절차를 마치고 코스닥 시장에서 첫 거래를 앞두게 됐다.
케이앤에스아이앤씨의 주요 사업은 군용 및 해상용 위성 통신 안테나를 비롯한 통신·방송 장비의 제조다. 회사의 제품군 가운데 군용 위성 통신 안테나와 해상용 위성 통신 안테나가 주력 품목으로 제시됐다. 코스닥 상장 주관 업무는 IBK투자증권이 맡았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 177억8천1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 실적은 17억5천900만원의 손실로 집계돼 매출 발생에도 영업손실을 낸 상태다. 이번 신규 상장을 통해 공개되는 회사의 최근 경영 실적은 매출 규모와 함께 적자가 이어졌다는 점을 보여준다.
한국거래소의 승인으로 케이앤에스아이앤씨의 코스닥 신규 상장을 위한 절차는 거래 개시 단계로 넘어갔다. 시장에서는 13일부터 회사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주요 제품과 지난해 실적, 상장 주관사 등 회사 관련 정보도 첫 거래와 함께 투자 판단의 기초 자료로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