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해외송금 수수료 연말까지 10회 면제
핵심 요약
케이뱅크가 우대코드 입력 고객에게 해외송금 수수료를 연말까지 최대 10회 면제한다. 해외계좌송금은 19개국, 머니그램은 70개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송금 방식에 따라 10회 이용 시 최대 5만6000원 상당을 절감할 수 있다.
케이뱅크가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외송금을 신청할 때 우대코드 ‘FREEPASS10’을 입력하면 오는 12월 31일까지 송금수수료를 최대 10회 면제받을 수 있다. 이용하는 송금 방식에 따라 10회 이용 시 절감 가능한 수수료는 최대 5만6000원 상당이다.
해외계좌송금은 수취인이 보유한 해외 계좌로 자금을 직접 보내는 방식이며, 현재 송금 가능한 국가는 19개국이다. 국가별 처리 여건에 따라 송금에는 1영업일 이내부터 최대 4영업일까지 걸린다. 건당 송금수수료는 3500원으로 책정돼 있고, 송금 과정에서 별도의 전신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머니그램 방식은 전 세계 70개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현지 은행 계좌가 없는 수취인에게도 이름만으로 돈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해외계좌송금과 다르다. 현지에서 선택한 수취 방식에 따라 빠르면 10분 이내에 송금이 완료되며, 경우에 따라 1~2영업일가량 소요된다. 송금수수료는 건당 4달러다.
이번 행사는 해외계좌송금과 머니그램 등 두 가지 방식으로 해외송금 서비스를 운영하는 가운데 신규 이용 고객이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부담 없이 이용하도록 마련됐다. 케이뱅크는 최대 10회의 수수료 면제 혜택을 연말까지 제공하는 한편,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