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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2분기 매출 감소, 순이익은 흑자 전환
핵심 요약
컴투스홀딩스의 2분기 매출은 156억원, 영업손실은 53억원을 기록했다. 관계기업 투자지분 일부 매각 이익이 반영돼 당기순이익은 7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하반기에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과 하이브의 글로벌 확장을 중심으로 성장을 추진한다.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2분기에 매출 156억원과 영업손실 5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1% 줄었으며, 영업손실 규모는 139% 확대됐다. 매출 감소와 함께 영업 부문의 적자 폭이 커지면서 2분기 게임사업 실적은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영업실적과 달리 당기순이익은 77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 관계기업 투자지분 일부를 매각하면서 발생한 이익이 당기순이익에 반영된 결과다. 이에 따라 영업손실이 확대된 가운데서도 투자지분 매각 이익에 힘입어 분기 최종 손익은 흑자를 기록했다.
컴투스홀딩스는 하반기에 여러 신작을 선보이며 게임사업 부문의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을 비롯해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수집형 RPG, 캐주얼 퍼즐 게임까지 장르를 다양하게 구성해 수익성과 이용자 기반을 함께 넓힌다는 전략을 세웠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의 해외 사업 확대와 성장에도 속도를 낸다. 컴투스플랫폼은 게임 백엔드 서비스인 ‘하이브(Hive)’를 중심으로 사업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컴투스홀딩스의 하반기 사업 방향은 장르별 신작 출시를 통한 게임 부문 확장과 하이브를 앞세운 자회사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