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으로 잇는 나눔…3개 매장서 캠페인
핵심 요약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와 커피스니퍼가 8월부터 구독형 사회공헌 캠페인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커피스니퍼 3개 매장에서 홍보물을 통해 신청하고 1년간 무료 커피 14잔 상당의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두 기관은 일상적인 커피 소비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참여 문화를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커피스니퍼가 8월부터 구독형 사회공헌 캠페인 ‘Good Coffee for the World’를 시작한다. 두 기관은 11일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카페 이용자의 일상적인 커피 소비가 나눔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 운영에 나섰다.
캠페인은 커피스니퍼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역삼 센터필드점을 비롯한 매장 3곳에서 진행된다. 이용자는 매장 안에 비치된 홍보물을 확인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발급 시점부터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커피 14잔 상당의 이용권이 제공된다.
협약 자리에는 현대중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장과 곽소이 간사, 강은경 과장, 신은수 커피스니퍼 대표, 김혜현 과장이 참석했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인 굿네이버스의 서울남부사업본부와 커피스니퍼는 캠페인을 매개로 커피 한 잔이 다른 사람을 위한 나눔으로 연결되는 참여 구조를 함께 만들어가기로 했다.
커피스니퍼는 고객이 커피를 즐기는 평범한 일상 안에서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하는 데 이번 활동의 의미를 두고 있다. 신은수 대표는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두 기관은 3개 매장의 홍보물과 이용권 제공을 중심으로 캠페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