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소피아, 치료·회복 위해 활동 휴식
핵심 요약
캣츠아이 소피아가 건강 회복을 위해 예정된 프로모션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과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소속사는 9월에 소피아의 상태를 다시 확인한 뒤 추가 소식을 공개한다.
그룹 캣츠아이의 소피아가 정신 건강과 전반적인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예정된 프로모션 활동에서 잠시 빠진다. 하이브-게펜 레코드는 8일(현지시각) 공식 채널에 소피아의 활동 휴식 소식을 알리고, 현재는 무대 복귀보다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해 충분한 회복 시간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피아는 현재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의료 전문가들과 면밀하게 상담하고 있다. 상담 결과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함께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하다는 권고가 내려졌다. 소피아는 다른 멤버들과 무대에 서기를 바라고 있으나, 소속사는 장기적인 안녕까지 고려해 당분간 프로모션 참여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휴식은 캣츠아이가 신곡 ‘애니멀(Animal)’로 주요 음악 차트에서 성과를 내는 가운데 결정됐다. ‘애니멀’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24위로 진입했으며,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는 18위를 기록했다. 팀의 신곡 활동이 진행되는 동안 소피아는 치료와 건강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소피아의 회복 과정을 계속 지원하면서 건강 상태의 변화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복귀 시점은 현재 확정되지 않았으며, 오는 9월 상태를 다시 확인한 뒤 추가 소식을 공개하기로 했다. 향후 활동 여부와 일정은 당시 확인되는 회복 경과를 토대로 정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