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인디 뷰티 해외 확장 전략 제시
핵심 요약
카페24가 20일 성수동에서 ‘K-뷰티 스케일업 2026’을 개최한다. 전문가들이 글로벌 규제, 크리에이터 협업, CRM, 자사몰 운영 전략을 공유한다. 참가 브랜드에는 일대일 컨설팅과 업계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오는 20일 서울 성동구 이스케이프 코지에서 뷰티 특화 컨퍼런스 ‘K-뷰티 스케일업 2026’을 연다. ‘지속가능 K-뷰티 브랜드의 이커머스 성장 전략’을 주제로, 중소·인디 뷰티 브랜드가 해외 시장을 넓히는 데 필요한 규제 대응과 자사몰 운영, 마케팅 방안을 다룬다.
김기현 슬록(SLOC) 대표는 ‘클린뷰티2.0: 규제를 알면 시장이 보인다’를 주제로 글로벌 규제 동향과 대응책을 소개한다. 허강우 코스모닝 편집국장은 글로벌 성공 사례를 토대로 인디 브랜드의 성장 전략을 짚는다. 김주아 디밀 본부장은 광고와 커머스를 연결하는 크리에이터 협업 방안을, 최민형 더여백26 대표는 CRM과 전환 퍼널을 중심으로 자사몰 성장 노하우를 설명한다.
행사에는 뷰티 기획·컨설팅과 전문 미디어, 크리에이터 지식재산권(IP), 커머스 플랫폼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카페24에서는 권계영 소장이 마켓 판매 실적을 자사몰의 고객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자사몰 구축과 상세페이지 제작, CRM, 글로벌 확장으로 이어지는 ‘카페24 PRO’ 성장 로드맵을 소개한다. 장성연 매니저는 브랜딩과 매출을 함께 높이기 위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다룬다.
현장에서는 참가 브랜드를 대상으로 자사몰 운영과 마케팅, 글로벌 진출에 관한 일대일 컨설팅이 진행된다. 업계 관계자와 연사진이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카페24는 인디 뷰티 브랜드가 지속 가능한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자사몰 구축부터 해외 진출까지 사업 확대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