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카페 10만 시대…외식업 7곳 중 1곳
핵심 요약
국내 커피 전문점 수가 10만 곳을 넘어 외식업체 7곳 중 1곳을 차지했다. 2024년 커피 산업 시장 규모는 3조7359억원으로 2018년보다 35.6% 증가했다. 서울 시내 상가에서도 여러 카페가 밀집해 영업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국내 커피 전문점 수가 10만 곳을 넘어섰다. 전체 외식업체 가운데 카페가 차지하는 비중은 7곳 중 1곳에 달했다. 매장 수가 10만 곳을 돌파하면서 카페가 국내 외식업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 수치로 확인됐다.
2024년 국내 커피 산업의 시장 규모는 3조735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시장 규모와 비교해 35.6% 증가한 수준이다. 커피 산업은 6년 사이 시장 규모가 3분의 1 이상 확대됐고, 전문점 수도 10만 곳을 넘어서는 변화를 보였다.
시장 규모 확대와 매장 증가세는 국내 커피 산업의 외형 변화를 함께 보여준다. 2024년 시장 규모와 2018년 대비 증가율, 전체 외식업체에서 카페가 차지하는 비중을 종합하면 커피 전문점이 외식업의 주요 업종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은 현실이 드러난다.
11일 서울 시내 한 상가에서는 여러 카페가 밀집해 영업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같은 상가 안팎에 커피 전문점이 모여 있는 현장은 전국 카페 수가 10만 곳을 넘어선 집계와 맞물려, 카페 업종의 높은 점포 비중을 도심 상권에서도 확인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