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단체방 관리, 팀채팅으로 강화하는 법
핵심 요약
일반 채팅방은 ‘채팅방 다시 만들기’를 이용해 기존 멤버가 참여하는 팀채팅방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 팀채팅은 강제 퇴장과 권한 이전, 신규 멤버의 이전 대화 열람을 지원하며 최대 3000명을 초대할 수 있다. 기존 대화와 사진·파일은 자동으로 옮겨지지 않으므로 일반 채팅방을 나가기 전에 별도로 저장해야 한다.
카카오톡 일반 채팅방은 ‘채팅방 다시 만들기’ 기능을 이용해 기존 참여자를 유지한 새 팀채팅방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 팀채팅에서는 방장이 멤버를 초대하거나 내보내고 다른 이용자에게 권한을 넘길 수 있으며, 중간에 합류한 멤버도 이전 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최대 초대 인원은 3000명으로, 업무 조직이나 대규모 모임처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단체방에 활용할 수 있다.
먼저 카카오톡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뒤 바꾸려는 일반 채팅방의 오른쪽 위 메뉴에서 ‘채팅방 다시 만들기’를 누르고 ‘팀채팅’을 선택한다. 대표 이미지와 방 이름을 입력하고 멤버 초대 권한을 ‘방장만’, ‘방장, 부방장’, ‘모든 멤버’ 가운데 정한다. 기존 참여자를 함께 옮기려면 ‘이전 대화상대 유지하기’를 반드시 활성화해야 하며, 설정을 마친 뒤 ‘확인’을 누르면 새 팀채팅방이 생성된다.
일반 채팅방은 친구로 등록된 이용자만 초대할 수 있고 방장이나 강제 퇴장 기능이 없으며, 새 참여자는 과거 대화를 볼 수 없다. 반면 오픈채팅방은 링크나 QR코드로 친구가 아닌 이용자도 들어올 수 있고 방장이 멤버를 내보내거나 차단할 수 있다. 일반 채팅방을 오픈채팅방으로 직접 전환하거나 오픈채팅방을 팀채팅방으로 바꾸는 기능은 없어, 새 방을 만든 뒤 초대 링크나 QR코드를 공유해야 한다.
팀채팅방을 새로 만들어도 기존 방과 그 안의 대화·사진·파일은 자동으로 이동하거나 삭제되지 않는다. 자료는 기존 방의 설정에서 ‘대화 내용 내보내기’를 선택해 별도로 보관해야 한다. 텍스트만 파일로 저장하거나 대화와 사진·파일을 기기 내부에 저장할 수 있으며, 톡클라우드에도 저장할 수 있다. 톡클라우드는 30GB 월 2900원, 50GB 월 3900원의 유료 구독형이다. 기존 일반 채팅방은 나가는 즉시 대화가 사라지고 복구되지 않으므로 필요한 자료를 먼저 확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