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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7개 시도 보증재단 협약 완료
핵심 요약
카카오뱅크가 전국 17개 시도 신용보증재단과 상품 출시 협약을 마쳤다. 마지막 협약은 지난 10일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체결했다. 소상공인 이자 지원과 보증서대출의 전국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카카오뱅크가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전국 17개 시도 신용보증재단과의 상품 출시 협약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이자 지원과 보증서대출 상품의 전국 단위 확대를 위한 절차로, 마지막 협약은 지난 10일 제주에서 이뤄졌다.
제주 협약식에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와 위성곤 제주도지사,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세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카카오뱅크는 이를 끝으로 전국 모든 시도 신용보증재단과 상품 출시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번 전국 협약의 핵심 대상은 소상공인이다. 카카오뱅크는 각 지역 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이자 지원이 결합된 보증서대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제주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이 전국 17개 시도 협약의 마지막 단계가 되면서 지역별 협력 범위도 전국 단위로 완성됐다.
카카오뱅크가 17개 시도 신용보증재단과 상품 출시 협약을 끝낸 만큼, 소상공인 이자 지원과 보증서대출을 전국으로 넓힐 수 있는 협약 단계는 완료됐다. 다만 구체적인 상품 출시 시점과 지역별 지원 조건, 적용 금리 및 지원 규모 등 세부 내용은 이번 취재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