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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서울 무대로 ‘NOW HERE’ 여정 시작
핵심 요약
카드가 8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2026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정규 1집의 서사를 확장한 무대에 대표곡과 멤버들의 아이디어를 담는다. 서울을 시작으로 유럽과 싱가포르, 중남미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그룹 카드(KARD)가 8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KARD 2026 WORLD TOUR ‘NOW HERE’ IN SEOUL’을 개최한다. 서울 공연은 카드가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이번 월드투어의 출발점으로, 네 멤버는 팀의 음악과 무대 역량을 한자리에 모아 관객과 만난다.
공연에서는 카드의 대표곡을 폭넓게 선보이는 동시에 멤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보탠 세트리스트와 무대를 펼친다. 혼성그룹으로서 구축해 온 음악적 정체성을 집약하고, 네 멤버의 에너지를 살린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월드투어의 첫 무대를 채울 계획이다.
‘NOW HERE’는 카드의 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가 담아낸 이야기를 공연으로 확장한 투어다. ‘NOWHERE’를 찾아 헤매던 이들이 ‘NOW HERE’에 이르러 가장 빛나는 목적지를 발견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앨범의 서사와 공연의 흐름을 연결한다.
카드는 서울에서 투어를 시작한 뒤 9월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브뤼셀, 리스본,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파리, 런던, 소피아, 아테네로 무대를 옮긴다. 9월 말에는 싱가포르를 찾고, 11월에는 멕시코시티와 산티아고, 상파울루에서 공연하며 월드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