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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공원에 11인승 자율주행 셔틀 투입
핵심 요약
충주시가 8일부터 탄금공원에서 무료 자율주행 셔틀을 운영한다. 11인승 저속 전기저상셔틀 한 대가 약 1㎞ 구간을 순환한다. 노선은 주 무대와 국립충주박물관,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등을 잇는다.
충북 충주시가 탄금공원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8일부터 운영한다. 시는 운행 시작을 이틀 앞둔 6일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으며, 탄금공원 안의 약 1㎞ 구간에 자율주행 차량 1대를 투입한다.
운행 차량은 승차 정원이 11명인 저속 전기저상셔틀이다. 자율주행 방식으로 움직이는 전기버스이면서 차체 바닥을 낮춘 형태로 도입됐고, 충주시는 탄금공원 내 순환 노선에 이 차량 한 대를 배치해 이용 요금을 받지 않고 운행한다.
셔틀은 탄금공원 주 무대를 출발점으로 삼아 국립충주박물관과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등이 자리한 구간을 돈다. 출발지로 다시 이어지는 전체 운행 거리는 약 1㎞이며, 공원 내부의 주요 시설을 연결하는 순환 형태로 노선이 구성됐다.
운행 경로에 포함된 국립충주박물관은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운행으로 탄금공원 주 무대와 국립충주박물관,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를 잇는 구간에 무료 이동수단이 마련되며, 이용객은 8일부터 11인승 자율주행 셔틀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