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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주덕읍 음식점 화재, 40여 분 만에 진화
핵심 요약
충주시 주덕읍의 한 음식점에서 12일 낮 화재가 발생해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음식점 내부는 모두 탔다. 치킨 튀김기 과열 가능성을 중심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2일 낮 1시께 충북 충주시 주덕읍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음식점 내부로 번졌으나 약 40여 분 뒤 진화됐다. 화재 당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음식점 내부는 모두 탄 것으로 파악됐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화재가 난 곳은 치킨을 조리하는 음식점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치킨 튀김기의 과열이 발화와 관련됐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화재 발생 시각은 낮 1시께였으며, 진화까지는 40여 분이 걸렸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화재는 충주시 주덕읍 음식점 내부에서 시작돼 시설 피해로 이어졌다. 내부가 전소하면서 영업 공간이 불에 탄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제공된 현장 정보에서는 인명피해가 없었던 점이 확인됐다. 화재로 인한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화재 원인을 확인하는 절차는 계속되고 있다. 조사에서는 치킨 튀김기의 과열 여부를 중심으로 발화 경위를 살필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튀김기 과열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단계이며, 조사 결과가 나와야 구체적인 원인이 확정된다. 음식점 내부 피해 상황도 조사 과정에서 함께 확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