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 한양건설과 2026시즌 동행
핵심 요약
충북청주FC가 한양건설과 2026시즌 잔여 기간 메인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선수단 유니폼 전면과 홈경기장 광고 매체에 한양립스 더 벨루체가 노출된다. 오는 15일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체결식과 전 관중 대상 경품 행사가 진행된다.
충북청주FC가 종합건설기업 한양건설을 2026시즌 잔여 기간 메인스폰서로 맞는다. 계약에 따라 선수단은 남은 K리그 경기에서 주거단지 브랜드인 ‘한양립스 더 벨루체’가 전면에 표시된 유니폼을 착용한다. 구단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운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양건설과 한양립스 더 벨루체는 유니폼뿐 아니라 청주종합경기장 전광판과 LED 광고보드, A보드 등 주요 매체를 통해서도 소개된다. 양측은 광고 후원을 넘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며, 한양건설 임직원에게 홈경기 관람 혜택을 제공하고 경기장을 방문하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한다.
한양건설은 도로·터널·교량·항만 등 토목사업과 주택건설사업을 전개하는 종합건설기업이다.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일원에서는 약 1만 세대 규모의 프리미엄 주거대단지 한양립스 더 벨루체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분양 절차가 진행 중이며 입주 예정 시점은 2030년 3월이다.
공식 계약 체결식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진행된다. 한양건설은 이날 입장한 전 관중을 대상으로 최신 가전제품 등을 증정하는 대규모 현장 추첨 행사를 연다. 충북청주FC도 첫 공동 홈경기에 맞춰 여러 이벤트를 준비하며, 양측은 구단과 기업의 동반 성장과 팬들의 실질적 혜택을 목표로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