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9월 정기인사…교육국장 채숙희
핵심 요약
충북도교육청이 9월 1일자로 신규 65명을 포함한 교원 509명의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교육국장에 채숙희, 충북교육연구정보원장에 우관문, 진천교육장에 안병진이 임명됐다. 신규 교사 임명장 수여식은 24일, 승진·전직자 임명장 수여식은 26일 열린다.
충북도교육청이 9월 1일자로 신규 임용 65명을 포함한 교원 509명의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본청 교육국장에는 채숙희 기획국장이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승진과 전보, 전직을 아우르며 명예퇴직자와 정년퇴직자도 전체 인원에 포함됐다.
충북교육연구정보원장은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장이 맡고, 진천교육장에는 안병진 진천 성암초등학교 교장이 임명됐다. 직급별 인원은 교장·원장과 장학관·교육연구관 197명, 교감·원감과 장학사·교육연구사 144명이다. 초등·특수 늘봄지원실장 10명과 수석교사 2명, 교사 156명도 인사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의 집권 2기 인사라는 점에서 조직 전반의 큰 변화보다는 안정적인 운영에 무게를 두고 인사 폭을 최소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학생을 포용하는 지속 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인력을 배치했다는 입장이다.
교장·원장과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승진·전직자를 대상으로 한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6일 열린다. 유치원·초등학교와 중등·특수학교 신규 교사 발령 내용은 10일 충북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개됐으며, 신규 교사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4일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