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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한낮 34~37도…맑은 날씨 속 폭염
핵심 요약
7일 충북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이 34~37도까지 오르겠다. 오전 6시 기온은 청주 25.6도, 충주 24.7도, 영동 21.9도 등을 기록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7일 충북 전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지역에 따라 34도에서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아침 기온보다 큰 폭으로 높아지는 더운 하루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전 6시 지역별 기온은 청주가 25.6도로 가장 높았고 충주 24.7도, 제천 23.6도, 진천 23.5도 순으로 나타났다. 영동은 21.9도를 기록해 제시된 관측 지역 가운데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같은 시각 청주와 영동의 기온 차는 3.7도였으며, 청주는 이미 25도를 웃돌았다. 제천과 진천은 각각 23.6도와 23.5도로 비슷했고, 충주는 이들 두 지역보다 1도 이상 높은 24.7도를 기록했다.
한낮에는 도내 최고기온이 34~37도 범위에 들면서 오전보다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돼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기질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