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한낮 32도 무더위…내일 일부 소나기
핵심 요약
12일 충북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예상된다. 오전 6시 기온은 청주 21.0도, 충주 16.7도, 제천 14.8도, 추풍령 15.5도를 기록했다. 13일에는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무더위도 이어진다.
12일 충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32도까지 오르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2도 사이로 예상돼 도내 전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돼 대기 상태는 양호하겠다.
이날 오전 6시 기온은 청주 21.0도, 충주 16.7도, 제천 14.8도, 추풍령 15.5도로 관측됐다. 청주가 제천보다 6.2도 높아 같은 시간에도 지역별 기온 차이가 나타났다. 충주와 추풍령은 각각 16.7도와 15.5도를 기록해 청주보다는 낮은 기온 분포를 보였다.
아침에는 네 지점 가운데 제천의 기온이 가장 낮았고 청주가 가장 높았다. 이후 낮 최고기온이 28∼3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오전과 한낮 사이 기온 변화가 나타나겠다. 대체로 맑은 하늘과 ‘좋음’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 예보는 이날 충북 전역에 공통으로 제시됐다.
13일에는 충북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다만 소나기 예보와 별개로 무더운 날씨는 계속될 전망이어서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12일에는 한낮 최고기온이 32도에 이를 수 있고, 다음 날에는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릴 수 있는 만큼 기온과 강수 변화를 함께 살필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