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충북 오후부터 맑음…한낮 30~33도
핵심 요약
충북은 11일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진다.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이며 당분간 체감온도 31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진다.
화요일인 11일 충북은 오전까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진 뒤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지역에 따라 30도에서 33도까지 올라 전날보다 더 덥겠다. 당분간 최고체감온도도 31도 안팎을 보일 전망이어서 무더위 속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오전 6시 지역별 기온은 청주가 24.3도로 가장 높았고 충주 22.2도, 보은 20.8도로 측정됐다. 제천은 19.6도, 추풍령은 19.5도를 기록해 충북 주요 지점의 아침 기온은 19.5도에서 24.3도 사이에 분포했다.
한낮 기온은 30~33도로 예상돼 전날 기록한 27.6~32도보다 높겠다. 흐린 하늘이 오후부터 차차 걷히는 가운데 낮 기온과 체감온도가 함께 오르면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하루 동안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됐다.
당분간 충북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는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더위에 대비해야 한다. 이날은 아침의 흐린 날씨에서 오후의 맑은 날씨로 바뀌고, 전날보다 높은 낮 기온이 나타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