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K스토리 발굴·재생바이오 사업화 지원 본격화
핵심 요약
충북 문화와 명소, 설화를 활용한 전국 K스토리 공모전이 10월 1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 총상금은 2000만원이며 수상작에는 저작권 등록과 전자책 출판, 스토리움 등록 혜택이 제공된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첨단재생바이오 분야 6개 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규제 대응, 글로벌 인증을 지원한다.
충북의 문화자원을 이야기 콘텐츠로 개발하는 ‘제3회 전국 K스토리 공모전’이 열린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마련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문화와 명소, 설화 등을 소재로 삼은 웹소설과 장르소설을 모집하며, 전국 창작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총상금 규모는 2000만원이다.
응모자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홈페이지나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홈페이지를 이용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에는 상금과 함께 저작권 등록, 전자책 출판,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움 등록 혜택이 제공된다. 공모전은 충북의 지역 문화소재를 작품으로 구체화하고 출판과 콘텐츠 등록까지 잇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충북테크노파크는 2026년 규제자유특구 기술사업화 지원 대상기업 6곳도 선정했다. 지원 기업은 강스템바이오텍, 스템메디케어, 마이크로유니, 알엔에이치바이오, 엑셀세라퓨틱스, 엑솔런스다. 기업별 지원은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선정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을 비롯해 규제 대응 컨설팅과 글로벌 인증 획득을 위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충북에서는 지역 문화소재를 활용한 창작물의 권리 등록과 전자책 출판을 지원하는 사업과 첨단재생바이오 기업의 제품 개발·규제 대응·인증 절차를 돕는 사업이 각각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