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충북 5개 시·군 폭염특보 한 단계 완화
핵심 요약
제천·옥천·영동·보은·단양의 폭염경보가 7일 오후 6시부터 주의보로 낮아졌다. 조정 대상이 아닌 충북 지역의 폭염경보는 계속 유지된다. 음성·진천·옥천·괴산의 열대야주의보는 이날 오후 4시에 해제됐다.
7일 오후 6시부터 충북 제천·옥천·영동·보은·단양의 폭염특보가 경보에서 주의보로 한 단계 낮아졌다. 이날 특보 조정 대상은 충북 도내 5개 시·군으로, 폭염 상황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며 해당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계속 적용된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거나,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 또는 폭염 장기화로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때 발령된다. 이번 하향 변경 뒤에도 제천과 옥천, 영동, 보은, 단양은 주의보 기준의 폭염특보 지역으로 남는다.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 또는 폭염 장기화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때 내려진다. 이번 조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충북의 나머지 지역에서는 기존 폭염경보가 그대로 유지된다.
밤사이 더위와 관련한 특보도 일부 조정됐다. 음성·진천·옥천·괴산에 발령됐던 열대야주의보는 같은 날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다. 옥천은 열대야주의보가 해제된 데 이어 오후 6시부터 폭염경보도 주의보로 낮아졌지만, 다른 지역의 폭염경보는 변경 없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