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차 검정고시 응시율 89.03%
핵심 요약
충북 제2회 검정고시에 지원자 1295명 중 1153명이 응시했다. 응시율은 89.03%로 제1회보다 0.25%포인트 낮았다. 합격자는 28일 교육청 누리집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안내된다.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학력 인정 검정고시가 11일 충북지역 4개 시험장에서 진행됐다. 전체 지원자 1295명 가운데 1153명이 시험을 치러 응시율은 89.03%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89.28%보다 0.25%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학력 단계별 지원자는 초졸 41명, 중졸 190명, 고졸 1064명이었다. 실제 응시 인원은 초졸 37명과 중졸 178명, 고졸 938명으로 확인됐다. 시험은 청주 금천중학교와 충주중앙중학교를 비롯해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등 모두 4곳에서 치러졌다.
최근 3년간 도내 검정고시 응시자는 2023년 1회 1036명, 2회 1099명이었고 2024년에는 1회 1010명, 2회 1092명을 기록했다. 2025년 응시 인원은 1회 1114명과 2회 1111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시험의 1153명은 이 기간 여섯 차례의 응시 인원을 모두 웃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이날 청주 시험장을 방문해 시험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살피고 감독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응시자가 안정된 상태로 시험을 치르도록 세심히 지원하고, 모든 절차가 공정하게 끝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는 당부도 전달했다. 합격자는 오는 28일 충북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되며 응시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도 안내된다. 세부 내용은 누리집의 ‘채용시험-검정고시’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