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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3일 오후 최대 40㎜ 소나기
핵심 요약
13일 충북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되며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목요일인 13일 충북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 들어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낮 최고기온은 지역별로 31~33도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한 26.8~30.7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이날 오전 6시 지역별 기온은 청주 22.3도, 충주 21.6도, 제천 20.1도, 보은 18.3도, 추풍령 17.8도로 확인됐다. 조사된 지점 가운데 청주의 기온이 가장 높았고 추풍령이 가장 낮아 두 지역의 기온 차는 4.5도였다.
아침까지 충북 일부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1㎞에 미치지 못하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짧아진 가시거리로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대기질은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으로 예상돼 양호한 상태를 보이겠다.
충북의 이날 날씨는 아침 안개와 오후 소나기, 전날보다 높은 낮 기온이 함께 나타나는 흐름이다. 오전에는 안개가 낀 구간을 지날 때 시야 확보에 유의해야 하며, 오후에는 지역에 따라 5㎜에서 최대 40㎜의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을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