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충북 11개 시·군서 통합방호·대테러 훈련
핵심 요약
육군 제37보병사단이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충북 11개 시·군에서 실기동 훈련을 실시한다. 대항군과 공포탄 등 교탄을 운용하고 실제 병력과 장비도 기동한다. 일부 지역의 교통 불편이 예상되며 불편사항은 가까운 군부대에 접수할 수 있다.
육군 제37보병사단이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충북 11개 시·군에서 통합방호훈련과 대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충북 전역의 작전 수행 여건을 반영해 실제 병력과 장비가 움직이는 실기동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 현장에는 실전적인 상황을 조성하기 위한 대항군이 운용되며 공포탄을 비롯한 교탄도 사용된다. 병력과 장비의 이동이 함께 이뤄지는 만큼 훈련 기간 일부 지역에서는 군 장비 기동 등에 따른 교통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일정은 ‘2026년 UFS/TIGER’와 연계해 마련됐다. 주요 목적은 장병들의 작전수행능력을 숙달하는 동시에 민간과 지방자치단체, 군, 경찰, 소방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높이는 데 있다.
훈련은 11일 동안 충북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어진다. 37사단은 훈련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생길 가능성을 안내하고, 교통 문제를 비롯한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거주지나 현장에서 가까운 군부대로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