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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11일 31~34도…오후부터 맑아져
핵심 요약
11일 대전·세종·충남의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예상된다. 대전과 세종은 32도, 홍성은 33도, 보령은 34도까지 오르겠다. 충남권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고 13~14일께 내륙 일부에 소나기가 예상된다.
화요일인 11일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는 낮 기온이 최고 34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충남권 전역의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4도 사이에 분포하겠고, 오전을 포함한 초반에는 대체로 흐린 하늘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대전과 세종이 각각 32도, 홍성이 33도, 보령이 34도로 예측됐다. 보령의 예상 기온이 제시된 네 지역 가운데 가장 높으며, 대전·세종·충남의 다른 지역도 31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충남권의 하늘은 대체로 흐린 상태에서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는 흐름을 보이겠다. 구름이 많은 날씨가 하루 종일 유지되는 것은 아니며, 낮 시간대 이후에는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 차차 맑은 하늘이 나타날 전망이다.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13일과 14일께에는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 가능성이 있다. 다만 소나기는 모든 지역에 일괄적으로 내리는 형태가 아니라 내륙의 일부 지역에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지역별로 강수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