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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중국 청소년 교류관광 4차례 운영
핵심 요약
중국 청소년과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이달 네 차례에 걸쳐 충남을 방문한다. 첫 방문단 150여 명은 한중 예술 교류와 안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충남도는 관광자원과 지역축제를 알려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중국 청소년과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이달 충남을 방문해 문화예술 교류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방문 일정은 모두 4차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수학여행단은 1박 2일 동안 충남에 머물면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첫 일정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됐다. 중국 산둥성 등지에서 온 청소년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충남을 찾아 한중 청소년 예술 교류에 참여하고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문화예술 활동과 체험을 결합한 일정으로 방문단의 충남 체류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충남의 문화예술 교류와 체험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는 일정이다. 이미 일정을 마친 150여 명을 포함해 이달 전체 방문 규모는 700여 명이며, 나머지 참가자들도 차례로 충남을 방문해 1박 2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앞으로 도착할 수학여행단에 도내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축제를 알릴 계획이다. 네 차례에 걸친 청소년 교류 일정을 관광 홍보와 연계해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범위를 넓힐 기반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후속 방문단의 체험 일정도 이달 안에 순차적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