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온도 변화형 폭염 휴식 스티커 보급
핵심 요약
충남도가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 2만 장을 배부한다. 스티커는 온도 단계에 따라 색상이 달라져 작업자가 폭염 상황을 쉽게 확인하도록 돕는다. 충남도는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와 현장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충남도가 폭염 속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주변 온도 상태를 쉽게 확인하고 적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 2만 장을 배부한다. 온도에 따라 표시 색상이 달라지는 방식으로, 작업자가 현재 상황을 직관적으로 인식하고 휴식 필요성을 판단하도록 돕는 안전용품이다.
스티커의 표시 온도는 관심과 주의, 경고 단계로 구분되며 단계별 색상도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 작업 현장에서 온도 변화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해 폭염 노출 상황을 알아보기 쉽게 했고, 고온 환경에서 근로자가 휴식 시점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남도는 스티커 배부와 함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안내도 진행한다. 현장의 온도 상태를 눈에 보이는 색상으로 전달하고, 근로자가 스스로 위험 수준을 살펴보며 휴식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보급의 핵심이다. 폭염 대응 수칙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환기하는 홍보 수단으로도 활용한다.
도는 폭염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예방수칙을 지키도록 안내와 홍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에 배부하는 2만 장의 스티커는 작업자가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온도 단계를 확인하게 해 폭염 위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