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충남 4개 시군 열대야특보 종료…폭염은 계속
핵심 요약
천안·공주·금산·청양의 열대야주의보가 7일 오후 4시 해제됐다. 천안 등 충남 12곳의 폭염경보와 보령도서의 폭염주의보는 유지되고 있다. 아산 등 12개 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이다.
천안·공주·금산·청양에 내려졌던 열대야주의보가 7일 오후 4시 해제됐다. 해제 발표와 발효 시각은 모두 이날 오후 4시다. 다만 이들 4개 시군을 포함한 충남 12곳의 폭염경보는 그대로 유지돼, 열대야와 폭염에 관한 특보 상황이 지역별로 다르게 이어지고 있다.
폭염경보 지역은 천안·서산·당진·논산·공주·보령·계룡·홍성동부·예산·금산·서천·청양이다. 천안 등 8곳은 2일 오전 11시, 예산과 금산은 4일 오전 11시부터 경보가 발효 중이다. 서천은 5일 오전 11시, 청양은 같은 날 오후 4시 폭염경보 대상에 포함됐다.
충남 도서 지역 가운데 보령도서에는 4일 오전 11시부터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열대야주의보는 아산·서산·당진·논산·보령·예산·부여·태안·홍성서부·보령도서에 4일 오후 6시 발효됐으며, 서천과 홍성동부에는 5일 오후 6시부터 적용되고 있다.
이번 조정으로 열대야주의보가 끝난 곳은 천안·공주·금산·청양 등 4곳이지만, 아산 등 12개 지역의 열대야주의보는 남아 있다. 폭염 관련 특보도 12곳의 경보와 보령도서의 주의보 체제로 계속된다. 이에 따라 7일 오후 4시 기준 충남에서는 해제 지역과 유지 지역을 구분해 특보 현황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