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D-29 박소영·문경찬, 육아 준비 돌입
핵심 요약
박소영과 문경찬이 첫아이 출산을 29일 앞두고 육아 예행연습에 나선다. 부부는 아기방 가구를 재배치하고 지인들이 준비한 베이비 샤워에 참여한다. 두 사람의 출산 준비 과정은 14일 밤 9시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첫아이 출산을 29일 앞둔 개그우먼 박소영이 남편 문경찬과 육아 예행연습에 나선다. 박소영은 14일 금요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 출연해 남편을 신랑수업에 신청하고 싶다며 스튜디오 멘토들에게 육아 조언을 구한다. 그는 문경찬이 남편으로서는 100점이지만 아빠가 될 준비는 전혀 되지 않은 것 같다며 걱정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태명 ‘메리’를 맞기 위해 최근 이사한 집과 아기방을 공개한다. 박소영은 천장형 에어컨 바람이 아기 침대로 향할 가능성을 살피며 침대 위치를 다시 바꾸자고 제안한다. 문경찬은 가구를 이미 5~6차례 재배치했다고 밝히면서도 침대 방향을 바꾼다. 자신은 실전에 강한 유형이라는 문경찬의 반응에 박소영은 육아 준비가 더 필요하다는 취지로 잔소리를 이어간다.
두 사람은 원래 누나와 동생으로 알고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소영은 오랜만에 만난 문경찬에게 호감을 느껴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교제 7개월 만에 결혼한 2년 차 부부가 됐다. 다섯 살 연상연하인 이들은 2024년 12월 22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공개 열애 한 달 만에 결혼으로 결실을 맺었다.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던 중 자연 임신에 성공했고 올해 하반기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산부인과 정기 검진을 마치고 귀가한 부부에게는 깜짝 베이비 샤워도 펼쳐진다. 김민경, 김경아, 오나미, 허민, 조승희가 문경찬과 미리 준비한 행사로, 박소영과 친구들은 서로를 보자마자 끌어안고 눈물을 쏟는다. 이후 육아 경험이 있는 친구들의 현실적인 조언과 2세 이름을 둘러싼 아이디어가 이어진다. 아기방 준비부터 베이비 샤워까지 부부의 출산 준비 과정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