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12일 계약 절차 마무리
핵심 요약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의 정당계약이 12일 오후 4시 마감된다. 단지는 전용면적 59㎡와 84㎡, 총 26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정당계약 이후 예비당첨자 계약과 후속 분양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강원도 춘천시 동면 일원에 공급되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의 정당계약이 12일 오후 4시 마감된다. 계약 일정은 지난 10일 시작됐으며,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는 전용면적 59㎡A 타입이 마감됐다. 시공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맡는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까지 2개 동, 총 26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된다.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중심으로 팬트리와 드레스룸, 파우더룸, 세대별 창고를 마련한다. 지상에는 주차장을 두지 않고 조경시설과 산책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교육시설로는 만천초등학교와 강원중·고교, 춘천여고, 한림성심대, 한림대가 인근에 있으며 단지는 대입 농어촌 특별전형 전용 지역에 자리한다. 후평스마트그린산업단지가 가깝고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와 제2거두 일반산업단지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
교통 여건은 단지 앞 춘천로와 춘천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고 경춘선 춘천역으로 접근할 수 있는 구조다. GTX-B 노선의 춘천 연장 계획도 추진 중이다. 정당계약 종료 뒤에는 부적격 당첨으로 발생한 세대를 대상으로 예비당첨자 계약과 후속 분양 일정이 이어진다. 견본주택은 춘천시 근화동 일원에 마련됐다. 전국 민간분양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2100만 원 선을 넘어선 상황에서 이번 계약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