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달군 1300명의 레이스…수영 저변 넓힌 아레나
핵심 요약
춘천에서 열린 2026 아레나 마스터즈에 전국 수영인 1300명이 참가했다. 참가 접수는 1분 만에 마감됐으며 완주자 전원에게 완영 메달이 수여됐다. 아레나코리아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지원을 강화한다.
아레나코리아가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춘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아레나 마스터즈’를 열었다. 전국에서 모인 학생부와 성인부 참가자 1300명은 각 종목의 레이스에 나서며 생활체육 수영인들의 열정과 도전을 보여줬다. 대회는 아레나코리아와 강원특별자치도수영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 1분 만에 정원이 모두 찰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브랜드 슬로건 ‘Beyond the Water’의 의미를 경기 현장에서 구현했고, 레이스를 끝까지 마친 전원에게 완영 메달이 수여됐다. 경기장 안팎에는 선수뿐 아니라 가족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수영장 인근 호반체육관에는 대회 특별 팝업스토어와 럭키드로우 행사가 마련됐다. 참가자와 동반 가족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게 공간도 운영돼 대회가 생활체육 축제의 성격을 갖추도록 했다. 아레나코리아는 선수용 경기복과 워터스포츠 용품, 라이프스타일 의류를 전개하는 한편 국내외 수영대회 후원과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아레나코리아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수영연맹 공식 후원사로서 경기복과 훈련 용품을 제공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발휘를 뒷받침할 환경 조성에 나선다. 선수 후원 프로그램 ‘팀아레나’ 소속 김우민을 비롯한 국내 주요 선수들도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