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장미와 함께 공개한 여유로운 일상
핵심 요약
최지우가 장미 꽃다발을 든 사진으로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단정한 외출복과 슈퍼에서 장을 보는 편안한 일상이 함께 담겼다. 영화 ‘슈가’ 출연 이후 차기작 없이 휴식기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최지우가 12일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휴식기 중 밝은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최지우는 얼굴보다 큰 장미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었다. 별도의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지만, 꽃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사진마다 자연스럽게 담겼다.
최지우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연한 분홍색 블러셔로 포인트를 줘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검은색 카디건에는 꽃무늬가 들어간 긴 치마와 플랫슈즈를 조합해 차분한 인상을 더했다. 장미 꽃다발 사이에는 중국어가 적힌 작은 카드가 꽂혀 있었으며, 공개된 사진에서도 카드의 모습이 확인됐다.
또 다른 사진에는 최지우가 한층 편안한 옷차림으로 슈퍼에서 물건을 고르고 구매하는 일상적인 장면이 담겼다. 꽃다발을 들고 단정하게 차려입은 모습과 장을 보는 소박한 순간이 함께 공개되면서, 작품 활동을 잠시 쉬고 있는 그의 최근 생활을 여러 분위기 속에서 엿볼 수 있게 했다.
최지우는 지난 1월 영화 ‘슈가’에 출연한 뒤 별도의 차기작을 발표하지 않고 휴식기를 이어가고 있다. ‘슈가’는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의 실제 사연을 토대로 제작된 작품이며, 영화 수익금 일부는 당뇨병 환우회에 기부됐다. 이번 사진은 영화 출연 이후 이어진 휴식기 동안 전해진 최지우의 근황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