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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범 전 연구소장·조병선 전 총장 별세
핵심 요약
최중범 전 서울우유협동조합 유제품연구소장과 조병선 전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이 11일 별세했다. 최 전 소장의 발인은 14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된다. 조 전 총장의 발인은 13일 부산 해운대백병원에서 엄수된다.
최중범 전 서울우유협동조합 유제품연구소장과 조병선 전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이 11일 별세했다. 수의사이기도 했던 최 전 소장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조 전 총장의 빈소는 부산 해운대백병원에 차려졌다. 두 고인의 장례 일정과 유족 명단도 함께 확정됐다.
최중범 전 소장의 유족으로는 부인 이재옥씨가 있으며, 김현지 파이낸셜뉴스 생활경제부 기자가 외손녀다. 발인은 14일 오전 7시40분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된다. 장례식장 연락처는 (02)2258-5922로, 빈소와 발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조병선 전 총장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남편 이기술씨와 아들 이승철·이승국·이승진씨가 유족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장호익 동원개발 부회장은 고인의 사위다. 빈소가 마련된 부산 해운대백병원에서 유족들이 장례 절차를 치른다.
조병선 전 총장의 발인은 13일 오전 7시로 예정됐다.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연락처는 (051)630-4132다. 최중범 전 소장은 서울에서 14일, 조병선 전 총장은 부산에서 13일 각각 발인하며, 두 장례는 고인이 별세한 11일 이후 유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