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최인호, 6회 득점 기회 살린 한 방
핵심 요약
최인호가 두산전 6회초 2사 1, 3루에서 적시타를 기록했다. 한화는 화이트, 두산은 벤자민을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대타 최인호의 안타로 한화가 득점 기회를 살렸다.
한화 이글스 최인호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득점 기회를 살리는 적시타를 터뜨렸다. 최인호는 6회초 2사 1, 3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주자를 불러들이는 안타를 기록하며 대타로 맡은 역할을 해냈다.
최인호가 타석에 섰을 당시 한화는 주자 두 명을 1루와 3루에 두고 있었지만, 아웃카운트가 이미 두 개 올라가 있었다. 추가 진루와 득점 여부가 이번 타석의 결과로 결정되는 장면에서 최인호의 방망이가 안타를 만들었고, 3루 주자가 홈을 밟을 수 있는 적시타로 이어졌다.
이날 경기는 두산과 한화가 각각 외국인 투수를 선발로 내세운 가운데 진행됐다. 두산은 벤자민에게 선발 마운드를 맡겼고, 한화는 화이트를 선발투수로 투입했다. 두 팀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맞붙은 경기 중반, 한화는 6회초 2사 이후 1, 3루 기회를 마련했다.
대타로 나선 최인호는 한화가 만든 6회 득점권 상황을 안타로 마무리했다. 두 명의 주자가 출루한 상태에서 나온 그의 적시타는 2사 뒤에도 이어진 한화의 공격이 실제 득점으로 연결된 장면이었다. 최인호의 타격으로 한화의 대타 기용도 결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