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청, 법조인 가족 배경과 중국 진출 과정 공개
핵심 요약
최연청이 방송에서 판사 출신 아버지와 현직 판사 남편을 둔 가족 배경을 공개했다. 집안에는 법조인 외에 언론사 대표와 국회의원도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국내 활동에서 시행착오를 겪은 최연청은 중국으로 무대를 옮겨 활동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최연청이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가족 배경과 연예계 활동 과정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코미디언 김신영은 최연청의 아버지가 판사 출신이고 남편은 현직 판사라고 소개했으며, 최연청은 이 내용을 인정했다. 최연청이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방송에서 직접 확인한 것은 이번 출연의 주요 화제가 됐다.
김신영은 최연청의 집안에 법조인뿐 아니라 언론사 대표와 국회의원도 있다고 설명했다. 최연청은 별도의 이견을 밝히지 않고 김신영의 말을 받아들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버지와 남편의 직업을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언급되면서, 그동안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던 최연청의 가족 이야기가 공개됐다.
현재 중국에서 주로 활동하는 최연청은 한국에서 일이 기대만큼 풀리지 않아 중국으로 향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 아역배우로 활동한 뒤 성인이 되어 그룹 슈퍼주니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지만, 연기 연습에 충실하지 못한 채 오디션에서 탈락하는 과정을 겪었다고 돌아봤다. 이후 마음가짐을 다잡고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고 설명했다.
최연청은 2013년 미스코리아 전북 선에 선발된 경력을 갖고 있다. 이후 한국인 최초로 중국 대형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현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웨이브 예능프로그램 ‘피의 게임X’에도 출연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판사 출신 아버지와 현직 판사 남편을 둔 가족 배경부터 국내 활동의 시행착오, 중국 진출로 이어진 경로까지 함께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