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 제왕절개 앞둔 두려움과 회복 경험 공개
핵심 요약
최연수가 제왕절개를 한 달 앞둔 시기에 가장 큰 두려움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임신성 고혈압과 임신중독증 위험으로 한 달 일찍 2.4㎏의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직후의 신체 변화와 회복 경험을 공유했으며 3개월 만에 16㎏을 감량했다.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연수가 제왕절개를 앞두고 느꼈던 두려움과 출산 뒤의 변화를 공개했다. 최연수는 6일 소셜미디어에서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며, 수술을 한 달가량 앞둔 시기가 자신에게도 가장 무서운 때였다고 돌아봤다. 출산일이 실제로 가까워졌을 때는 앞서 너무 긴장한 탓에 오히려 떨림이 줄었다는 경험도 함께 밝혔다.
이번 이야기는 제왕절개를 한 달 앞두고 불안감을 호소한 팔로워의 질문에서 시작됐다. 최연수는 아기를 낳은 직후 무거웠던 배가 가벼워지면서 시원함을 느꼈고, 몸 위에 얹혀 있던 바위가 사라진 듯했다고 설명했다. 수술 뒤 통증이 걱정되는 경우에는 수면마취를 하지 않고 수술이 끝난 직후부터 움직이며 몸을 풀어두는 방법을 권하기도 했다.
최연수는 임신성 고혈압과 임신중독증 위험이 있는 고위험 산모로 분류돼 예정 시기보다 한 달 일찍 아들을 출산했다. 아이의 출생 당시 몸무게는 2.4㎏이었다. 출산 과정이 알려진 뒤 일부 누리꾼이 아이를 강제로 꺼낸 것이냐는 억측을 내놓자, 최연수는 자신의 건강 상태와 조기 출산이 이뤄진 상황을 직접 설명하며 반박했다.
출산 후 신체 변화도 이어졌다. 최연수는 출산한 지 3개월 만에 모두 16㎏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수술 전 가장 크게 느꼈던 공포부터 출산 직후 몸이 가벼워진 감각, 수술 뒤 움직임에 관한 개인적 경험까지 구체적으로 전했다. 제왕절개를 앞둔 팔로워의 질문에 자신의 출산 과정과 회복 경험을 다시 짚어 답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