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규 제28대 상주 부시장 취임
핵심 요약
최순규 신임 상주시 부시장이 11일 제28대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1996년 공직에 입문해 경상북도의 관광·통상·투자·빅데이터·저출생 정책 분야를 거쳤다. 안재민 시장의 시정 방향을 뒷받침하며 활력과 미래가 있는 상주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순규 신임 상주시 부시장이 11일 제28대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안재민 상주시장이 제시한 시정 방향을 충실하게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민과 힘을 모아 활력이 넘치고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취임 소감에 담았다.
최 부시장은 경산 출신으로, 1996년 포항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상북도로 자리를 옮겨 관광과 통상, 투자 유치, 데이터 행정, 저출생 대응 등 여러 정책 영역에서 실무와 조직 운영 경험을 쌓았다. 지방자치단체와 광역 행정을 두루 경험한 이력이 이번 취임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경상북도에서는 관광진흥과와 국제통상과, 투자유치실에서 근무했으며 빅데이터과장과 저출생대응정책과장을 차례로 맡았다. 이어 비서실장으로 일하며 도정 운영을 가까이에서 지원했다. 경제와 관광을 비롯해 데이터 기반 행정, 인구 대응 정책까지 폭넓은 분야를 거친 것이 최 부시장의 공직 경력에서 확인된다.
상주시는 최 부시장이 다양한 행정 경험과 지도력을 갖추고 행정 분야 전반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최 부시장은 그동안 축적한 정책·조직 운영 경험을 토대로 안재민 시장의 시정 추진을 보좌하게 된다. 취임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활력과 미래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