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빈, O3 Collective 합류…9월 주연작 공개
핵심 요약
최명빈이 O3 Collective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쌓은 연기 경험을 토대로 장기적인 성장 지원을 받는다. 9월 2일 개봉하는 ‘캐리어를 끄는 소녀’에서 주인공 영선으로 관객을 만난다.
배우 최명빈이 배우 이준호가 소속된 크리에이티브 매니지먼트 회사 O3 Collective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O3 Collective는 12일 최명빈의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폭넓은 연기 역량이 여러 장르와 캐릭터로 확장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명빈은 영화 ‘걷기왕’으로 데뷔한 뒤 ‘사라진 밤’,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출연하며 스크린 경험을 쌓았다. ‘어린 의뢰인’에서는 무게감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였고,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연모’,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서로 다른 장르와 인물을 소화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어린 은새를 연기해 첫사랑의 설렘을 표현하며 작품의 서사를 채웠다. 2008년생으로 올해 만 18세인 최명빈은 중앙대학교에 조기 입학해 현재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구축한 출연 경력이 새 소속사와의 계약으로 이어졌다.
최명빈은 오는 9월 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에서 이야기의 중심인 영선 역을 맡는다. 양혜영 O3 Collective 대표는 작품을 채우는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을 최명빈의 강점으로 꼽고, 자신의 이야기를 이끄는 배우로 성장하도록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O3 Collective에는 이준호와 조승희가 소속돼 있으며, 이번 최명빈의 합류로 아티스트별 장기 전략을 추진하는 매니지먼트 체계를 확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