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빈, O3 Collective 합류…9월 주연작 공개
핵심 요약
최명빈이 O3 Collective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활동을 시작한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쌓은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9월 2일 개봉하는 ‘캐리어를 끄는 소녀’에서 주인공 영선 역을 맡는다.
배우 최명빈이 O3 Collective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는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폭넓은 연기 역량을 지닌 최명빈이 다양한 장르와 인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합류로 최명빈은 배우 이준호, 조승희와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게 됐다.
최명빈은 영화 ‘걷기왕’으로 데뷔한 뒤 ‘사라진 밤’,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스크린 작품에 꾸준히 출연했다. 특히 ‘어린 의뢰인’에서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라마에서도 ‘신사와 아가씨’, ‘연모’,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어린 은새를 연기해 첫사랑의 설렘과 작품의 서사를 함께 풀어냈다. 어린 시절부터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구축한 필모그래피는 감정선이 깊은 역할부터 대중적인 장르의 인물까지 소화하는 기반이 됐다. O3 Collective는 작품 안에서 보여준 존재감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최명빈의 강점으로 평가했다.
최명빈의 다음 행보는 오는 9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로 이어진다. 그는 작품의 중심인 영선 역을 맡아 서사를 이끌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티스트의 정체성과 창작 가능성을 함께 키우는 매니지먼트를 지향하는 O3 Collective는 이준호와 조승희에 이어 최명빈을 영입하며 장기적인 아티스트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