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텃밭 채소로 만든 초간단 샐러드 공개…건강 효과도 톡톡
핵심 요약
배우 최강희가 유튜브 채널에서 텃밭 채소로 만든 초간단 샐러드 레시피를 공개했다. 오이, 방울토마토, 깻잎을 활용한 이 샐러드는 소금, 꿀, 식초 또는 레몬즙으로 간단히 버무려 완성된다. 주재료들은 수분 보충, 항산화, 식욕 증진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최강희가 직접 기른 텃밭 채소로 만든 건강 샐러드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에는 텃밭에서 수확한 상추, 깻잎, 방울토마토, 쪽파 등을 소개하며 샐러드를 만드는 영상이 게재됐다. 최강희는 "텃밭에서 키운 채소는 향도 좋고 맛도 다르다"고 말했으며, 최근 즐겨 먹는 샐러드 레시피를 시청자들에게 공유했다.
공개된 레시피는 간단하다. 씨를 제거한 오이를 잘게 썰어 물기를 충분히 짠 뒤 방울토마토와 채 썬 깻잎을 넣고, 소금과 꿀, 식초 또는 레몬즙을 더해 버무리면 완성된다. 최강희는 "깻잎을 너무 미리 넣으면 숨이 죽기 때문에 먹기 직전에 넣는 것이 좋다"고 팁을 전했다. 완성된 샐러드를 맛본 제작진은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며 감탄했고, 최강희는 "깻잎 때문에 나는 특별한 향"이라며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샐러드의 주재료들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로 알려져 있다. 오이는 수분 함량이 약 95%에 달해 체내 수분 보충과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며, 칼로리가 낮아 체중 관리 식단에 자주 활용된다. 방울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과 비타민 C가 풍부해 세포 손상을 줄이고 심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향긋한 깻잎 역시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C,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며, 특유의 향을 내는 성분은 식욕을 돋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항산화 작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드레싱에 사용한 레몬즙이나 식초는 상큼한 맛을 더해 나트륨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꿀은 소량만 사용해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하면 설탕 사용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영상 말미에서 최강희는 "여러분도 건강식을 먹고 더욱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며 "집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작물들이니 한 번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레시피 공개는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