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청년정책·정무소통 등 9명 인사
핵심 요약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이 국장급과 과·팀장급 9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방진아·이순아·손진욱·이화원 등 6명이 국장급 전보 또는 파견 대상에 포함됐다. 송호근·최서락은 전보되고 최태용은 행정안전부 국민생명안전기획단으로 파견됐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이 2026년 8월 9일 국장급과 과·팀장급 9명에 대한 전보·파견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국장급 전보 4명과 파견 2명, 과·팀장급 전보 2명과 파견 1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년정책과 정무기획, 디지털소통, 생명안전 관련 직위가 포함됐다.
국장급 전보 인사에서는 방진아가 청년정책기획관, 이순아가 청년정책협력관을 맡았다. 손진욱은 정무기획비서관으로, 이화원은 디지털소통비서관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국장급 전보 대상 네 자리 가운데 두 자리가 청년정책 분야에 배치됐고, 나머지는 정무기획과 디지털소통 업무로 나뉘었다.
국장급 파견 대상자는 두 명이다. 박용우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자살예방총괄국장으로 파견됐으며, 김종진은 행정안전부 국민생명안전기획단 안전관리국장을 맡는다. 두 직위는 각각 자살예방 총괄과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자리로, 파견 기관과 보직이 함께 확정됐다.
과·팀장급에서는 송호근이 평가관리팀장으로, 최서락이 청년정책지원과장으로 전보됐다. 최태용은 행정안전부 국민생명안전기획단 피해지원총괄과장으로 파견됐다. 이에 따라 이번 명단에는 청년정책 관련 보직 3명과 국민생명안전기획단 파견 2명 등이 포함됐으며, 발표 시각은 이날 오후 3시 31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