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청천호에 콘텐츠 체험형 관광단지 들어선다
핵심 요약
SBS와 SBS A&T, 보령시가 청천호 일원에 보령 웰니스 파크를 조성한다. 대규모 오픈세트와 미디어 콘텐츠, 실감형 체험시설에 공연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2028년 착공해 2029년 완공하는 것이 목표다.
SBS와 SBS A&T, 충남 보령시가 청천호 일원에 ‘보령 웰니스 파크’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영상 제작 기능과 관광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 관광단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제작 공간과 방문객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을 한곳에 구축할 계획이다.
단지에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대규모 오픈세트가 들어서고, 미디어 콘텐츠와 실감형 체험시설이 서로 연계된 형태로 조성된다. 방문객이 콘텐츠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 속 세계와 제작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보령 웰니스 파크는 콘텐츠 제작 시설을 중심으로 공연과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을 지향한다. 영상 제작, 미디어 전시, 실감 체험, 공연, 식음 프로그램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해 국내 방문객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까지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SBS와 SBS A&T, 보령시는 협약을 토대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2028년 착공과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일정을 잡았다.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면 청천호 일원에는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현장과 그 결과물을 체험하는 관광 공간이 결합된 복합 단지가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