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축제 나눔·과학 체험·모유수유 캠페인
핵심 요약
NH농협 충북본부가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6000장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청주랜드는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물로켓 제작·발사 체험을 운영한다. 청주시 보건소는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모유수유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NH농협 충북본부가 6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3000만원 상당의 2026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6000장을 기탁했다. 올해 축제 입장권을 공식적으로 구매해 기탁한 첫 사례다. 기탁식에는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총괄본부장과 이장섭 청주시장, 이봉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이 참석했다.
입장권 기탁은 청원생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상생과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청주시는 전달받은 입장권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저소득 가구와 소외된 이웃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축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 동안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15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어린이회관 3층에서 지역 초등학생 대상 ‘별누리 교실’ 6회차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로켓의 역사와 추진 원리를 배우고 물로켓을 직접 만들어 발사한다. 모집 규모는 1~3학년 30명과 4~6학년 20명 등 50명이며, 11일부터 12일까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세부 사항은 사업소 누리집 체험학습 게시판과 천문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 보건소는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6일 모태안여성병원 일원에서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산부와 가족, 시민에게 모유수유의 건강상 이점과 올바른 수유 방법을 안내하고 임산부 응원 메시지 작성, 출산·육아 지원 사업 홍보, 출산친화정책 설명을 함께 실시했다. 세계모유수유주간은 모유수유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지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가 지정한 국제 캠페인으로, 매년 8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