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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여름 수송객 28만명 돌파
핵심 요약
청주국제공항이 하계특별수송 기간 항공편 1천694편으로 여객 28만2천657명을 수송했다. 여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6%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청주공항은 이번 실적에 맞춰 이용객 서비스에 힘쓰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청주국제공항이 올해 하계특별수송 기간에 28만명이 넘는 여객을 수송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여름철 수송 실적을 기록했다.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청주공항을 오간 항공편은 1천694편, 이 기간 수송된 여객은 모두 28만2천657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하계특별수송 기간의 여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6% 늘었다. 비교 대상과 집계 기간이 동일한 가운데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28만2천657명이라는 수송 규모는 청주공항이 이번 특별수송 기간에 세운 역대 최대 실적으로 확인됐다.
이번 집계는 여름철 이용객이 몰리는 하계특별수송 기간만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작일인 7월 25일부터 종료일인 8월 10일까지 운항한 전체 항공편과 탑승 여객을 합산했으며, 1천694편의 항공편을 통해 28만명이 넘는 승객이 청주공항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승면 청주공항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하계 수송 실적에 상응하도록 이용객에게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주공항은 올해 특별수송 실적을 통해 항공편 운항 규모와 여객 증가세를 수치로 확인했으며, 향후 이용객 서비스에 힘을 쏟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