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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도면 시설 보완으로 가닥
핵심 요약
청주시가 생활자원회수센터를 기존 현도면 시설 보완 방식으로 추진한다. 보완 범위와 일정, 사업비 등 세부 실행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후속 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추진 계획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청주시 생활자원회수센터와 관련해 기존 현도면 시설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13일 밝혔다. 새로운 지역이나 별도 시설이 아닌 현재 현도면에 있는 센터를 대상으로 보완 작업을 진행하겠다는 것이 이번 발표의 핵심이다.
이번 방침에는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위치를 현도면에 그대로 두는 ‘기존 시설 보완’ 원칙이 담겼다. 다만 보완 대상과 범위, 추진 일정, 필요한 사업비 등 구체적인 실행 내용은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공개된 발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생활자원회수센터 보완 추진 방침은 이 시장이 직접 제시한 청주시의 시설 운영 방향이다. 발표 단계에서 확인된 내용은 대상 시설이 생활자원회수센터라는 점, 기존 위치가 현도면이라는 점, 시설을 옮기기보다 보완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점이다.
청주시는 이번 발표를 시작으로 현도면 생활자원회수센터 보완 사업의 세부 내용을 추가로 제시할 예정이다. 향후 공개될 후속 내용에서는 구체적인 보완 계획과 추진 절차 등이 확인될 전망이며, 현재로서는 기존 현도면 시설을 유지하면서 보완한다는 기본 방향만 확정적으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