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청주 미평동서 자전거 운전자 연속 충돌로 숨져
핵심 요약
청주 미평동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 운전자가 차량 두 대와 연이어 충돌해 숨졌다. SUV에 부딪혀 반대 차선으로 튕겨 나간 50대 운전자를 승용차가 재차 추돌했다. 경찰은 두 차례 충돌이 발생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3일 오전 5시 19분께 청주시 미평동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횡단하던 50대 운전자 A씨가 차량 두 대와 잇따라 충돌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첫 충돌의 충격으로 반대 차선 쪽으로 튕겨 나간 뒤 다시 사고를 당했으며,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는 도로를 가로지르던 자전거를 SUV가 들이받으면서 시작됐다. 충격을 받은 A씨와 자전거가 처음 부딪힌 지점에서 튕겨 나갔고, 당시 반대 차선을 달리던 승용차가 A씨를 재차 추돌했다. 첫 사고 직후 이어진 두 번째 충돌로 인해 A씨는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고 관련 차량은 자전거와 SUV, 반대편 차선의 승용차다. 사고 당시 A씨는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횡단하고 있었으며, SUV와 충돌한 뒤 반대 차선에서 운행 중이던 승용차와 다시 부딪혔다. 두 차량이 잇따라 관련된 충돌의 구체적인 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경찰은 첫 충돌이 발생한 경위와 그 충격으로 A씨가 반대 차선에서 재차 추돌된 과정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다만 자전거가 도로를 건너게 된 과정과 각 차량의 충돌 전 운행 상황 등 세부 내용은 현재 조사 단계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