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미친만두’ 매운맛, 편의점 5개 메뉴로 확장
핵심 요약
세븐일레븐이 청주 ‘입이 즐거운 그 만두’와 협업한 매운맛 상품 5종을 출시했다. 볶음밥·튀김·삼각김밥·김밥·버거에 미친만두 소재를 적용했다. 약 7개월간 상품을 준비했으며 지역 맛집과의 협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이 11일 충북 청주의 음식점 ‘입이 즐거운 그 만두’와 손잡고 ‘미친만두 푸드’ 5종을 출시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만두 가운데 가장 매운 만두로 알려진 메뉴를 편의점 음식에 접목해, 강한 매운맛을 즐기는 고객이 여러 형태로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구성했다.
출시 상품은 미친만두볶음밥, 미친만두튀김, 미친만두고기삼각김밥, 미친만두콘츠지볶음밥김밥, 미친만두버거다. 볶음밥과 튀김부터 삼각김밥, 김밥, 버거까지 편의점에서 접하기 쉬운 식사와 간식 형태에 미친만두 소재를 활용한 점이 이번 협업의 핵심이다.
‘입이 즐거운 그 만두’의 미친만두는 전국의 매운맛 애호가와 유튜버 사이에서 도전형 메뉴로 주목받았다. 세븐일레븐은 매운맛 도전을 놀이처럼 받아들이는 펀슈머의 호기심을 겨냥해 협업 대상을 전국으로 넓혔고, 새로운 매운맛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청주 지역의 해당 음식점을 선택했다.
상품 개발에는 약 7개월이 투입됐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월부터 음식점 측과 협업 방향과 실제 상품 구현 방안을 놓고 여러 차례 회의를 진행했으며, 매장에서 먹는 맛을 편의점 제품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앞으로도 검증된 지역 맛집과의 협업을 확대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매운맛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