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로우태그, 저당 소스 5종으로 제품군 확대
핵심 요약
청정원이 로우태그 저당 소스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자체 개발한 알룰로스와 전자혀 기기, 특허 출원 기술을 제품에 적용했다. 로우태그는 출시 약 1년 만에 판매량 300만개와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다.
대상 청정원이 11일 저당 소스 브랜드 ‘LOWTAG(로우태그)’의 신제품 5종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새로 선보인 제품은 저당 데리야끼소스와 저당 양파절임소스, 저당 양념치킨소스, 저당 타르타르소스, 저당 마라소스다. 지난해 6월 첫선을 보인 로우태그 저당 소스·드레싱이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넘어선 가운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소스를 저당 제품으로 구성했다.
저당 데리야끼소스는 생강과 마늘의 풍미를 살렸고, 저당 양파절임소스는 고기 요리와 절임 요리에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저당 양념치킨소스에는 외식 양념치킨의 맛을 구현했으며, 저당 타르타르소스는 튀김이나 샐러드 등에 곁들일 수 있다. 저당 마라소스는 사용자가 취향에 맞춰 투입량을 조절하며 원하는 정도의 마라맛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신제품에는 대상이 자체 개발한 알룰로스가 사용됐다. 기존 소스에 들어가는 주요 원재료는 유지하면서 설탕의 단맛을 알룰로스로 대체해 당류와 칼로리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개발 과정에는 단맛의 패턴과 대체당 조합을 분석하는 ‘전자혀 기기’가 활용됐다. 기존 소스의 맛과 물성을 구현하기 위한 저당소스 특허 출원 기술도 함께 적용해 저당 제품의 맛과 사용감을 조정했다.
로우태그 저당 소스·드레싱은 출시 후 약 1년 동안 누적 매출 100억원과 판매량 300만개를 각각 돌파했다. 대상은 이 같은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기존 제품군에 데리야끼와 양파절임, 양념치킨, 타르타르, 마라 등 활용 방식과 맛이 서로 다른 소스들을 추가했다. 신제품 5종은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과 쿠팡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