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청송·봉화도 폭염경보…경북 무더위 확대
핵심 요약
8일 오전 11시부터 청송과 봉화 평지에 폭염경보가 발효된다. 구미를 포함한 경북 9곳의 폭염경보도 유지되고 있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 초과가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8일 오전 11시부터 경북 청송과 봉화 평지에 폭염경보가 발효된다. 두 지역이 경보 대상에 새로 포함되면서 경북 내 폭염경보 지역은 기존 구미 등 9곳에서 더 늘어나게 됐다. 이번 조치는 이날 오전 발표됐으며, 발효 시각은 오전 11시로 정해졌다.
청송은 지역 전체가 경보 대상이며, 봉화는 평지에 한해 폭염경보가 적용된다. 구미를 포함한 경북 9곳에는 이미 같은 단계의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새로 지정된 두 지역과 기존 9곳의 경보는 별도로 해제되거나 변경되지 않는 한 발효 상태가 이어진다.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온과 습도를 함께 반영한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하며, 온도 조건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더위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예상되면 발효할 수 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청송과 봉화 평지의 특보 단계가 폭염경보로 정해진다는 점이다. 여기에 구미 등 9곳의 기존 경보도 유지되고 있어, 경북 여러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 또는 폭염에 따른 큰 피해 가능성을 기준으로 한 경보 체계가 가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