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청송 고속도로 추돌사고로 3명 병원 이송
핵심 요약
청송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SUV가 승용차를 추돌했다. 카니발 탑승자인 40대 여성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 가능성을 두고 목격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10일 경북 청송군을 지나는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 간 추돌로 모두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출동한 119 구급대가 현장에서 부상자들을 확인한 뒤 병원으로 옮겼다.
부상자 3명은 카니발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들로 확인됐다. 이들 가운데 40대 여성이 포함됐으며, 부상자들은 사고 지점과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번 사고로 중상을 입은 사람은 확인되지 않았고, 파악된 인명 피해는 경상자 3명이다.
사고는 청송 지역 당진영덕고속도로를 운행하던 SUV와 승용차 사이에서 일어났다. 뒤따르던 SUV가 승용차를 추돌한 형태로, 신고를 받고 119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해 카니발 탑승자들을 구조·이송하는 등 필요한 구급 조치를 진행했다.
경찰은 운전 과정에서의 부주의가 추돌로 이어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사고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차량의 주행 경위와 추돌 과정도 규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