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청량읍 주민자치위, 취약계층 가스안전 돕는다
핵심 요약
청량읍 주민자치위원회가 100만원 상당의 가스 안전장치를 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했다. 지원 물품은 재난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 청량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안전사고 위험에 놓인 재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가스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위원회는 준비한 장치를 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했으며, 울주군은 이 같은 기부 사실을 4일 공개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재난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일상을 지원한다는 목적에 맞춰 가스 안전장치로 구성됐다. 기탁 방식은 지원 대상과 용도를 지정해 적십자사에 맡기는 형태로 진행돼, 위원회가 마련한 물품의 사용 목적도 분명히 했다.
청량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기부를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어 온 여러 지원 활동의 하나로 추진했다. 지역사회 구성원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취지를 실제 물품 지원으로 옮겼다는 데 의미를 뒀다.
서억수 위원장은 안전사고에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는 뜻을 밝혔다. 규모는 크지 않더라도 가스 안전장치가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활동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